포럼이 점점 풍부해지니 저같은 초보 코린이도 도움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질문일듯한데 2015년경 초기ICO이후 에이다 상장된 거래소가 어째 업비트밖에 없는지. 물론 초도 물량은 일본이 95퍼 가량 보유한듯 한데 이후 물량 변동이 있다고 하더라도현 시장에서 가격결정은 업비트 거래자 밖에 없다는 의미일까요? 한국 거래소니 한국인의 거래에 따라 가격결정될수밖에 없겠지요?
제가 바라보는 에이다는 다른 어떠한코인보다 경쟁력있고 개발진의 노력을 비쥬얼하게 추적하는 시스템적 노력도 있는데… 이또한 탈비트가 유일한 해답일까요? 한국정부의 정책때문에 에이다의 가치가 그늘질까 두려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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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아무래도 물량이 좀 더 풀리겠죠.
ADA/YEN 거래가 시작되야 본 게임 시작되는게 아닐까요?
카르다노가 일본거래소 상장을 언제 진행할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전략적으로 후순위로 미뤄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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