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가 상승할만한 재료가 뭐가 있을지 로드맵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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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량의 거래로 처리 할 수있는 사용자 수를 늘림으로써 거래소가 처리 할 수있는 인출 비율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하는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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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친화적인 Daedalus 지갑 구성:지갑 주소를 간편화하여 사용이 쉽게 하고 종이지갑을 가능하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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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DPoS) 즉, 위임지분증명 테스트넷:스테이크 위임 혹은 스테이크 풀 구성으로 지분증명하는 테스트넷, 이후 위임지분증명에 대한 실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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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하이, 도쿄, 런던, 베트남 등에서 연구 개발 및 홍보 활동을 통한 다른 기업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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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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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체인 개발:여러 블록 체인을 서로 상호 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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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컨트렉트와 IELE(스마트컨트렉트를 실행하기위한 보편적 언어 프레임 워크가있는 가상 컴퓨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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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UEN 테스트넷: 스마트 컨트렉트와 IELE 테스트
로드맵에서 굵직한 것만 추려 봤습니다.
위의 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중이며 어느 것이 먼저 완성될지도 알수 없습니다.
3, 4, 5, 8번이 특히 에이다 가격 상승에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3번입니다. 위임지분증명 테스트넷이 가동되면 아마 한 차례 펌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에 실제 위임지분증명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시기에도 한 차례 큰 상승이 있겠지요.
어쨋거나 에이다는 로드맵대로 개발만 잘 진행된다면 앞으로 상승 재료는 많습니다.
위의 개발 계획이 모두 완성되면 이후엔 에이다를 플랫폼으로 하는 토큰이나 DAPP이 등장할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 단계까지 가자면 최소 2년은 필요할것 같군요.
물론 시기도 잘 맞아야 합니다.
에이다에 호재가 있어도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큰 악재가 생기면 묻히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