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포럼 앰버서더 커뮤니티에 제가 가장 먼저 작성하게 되네요.
딱히 할만한게 없던 저는 다이달로스와 에이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깃헙으로 흘러들어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승인 여부가 미지수인
번역작업을 했던 정말 순수하게 '관심’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포럼이 생겼다는 공식메일을 받고 포럼에 들어오게 되었고
여자저차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인 앰버서더 자리까지 받게 되었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