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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의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한참 느려지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계약완료로는 턱없이 부족할듯한데 IOHK과 자기자신의 재계약 의사가 존재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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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이오스 개발진 말대로 전송속도가 굉장히 느린듯한데 이 점에 대해서 얼마만큼 진전이 있을 예정인지. 이 지점을 넘지 못하면 이오스에게 에이다가 밀려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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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의 비전은 광대하고, "불분명"하다는 비판점에 봉착했습니다. 이 비전의 첫번째 제시점이 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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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의 쿼터 1이 언제쯤 완료되어 공개될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추신 : 찰스 호스킨슨의 비전을 비꼬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논의는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단기투자자들과 달리 십오년을 진득히 기다려줄 수도 있습니다. 대신 제가 투자한 백만원이 일조원으로 부풀어진다는 전제 하에요.(이것도 번역해서 전달해주세요)
제 꿈을 이뤄주세요 찰스 호스킨슨씨(이것도 번역해서 전달해주세요)